이런 질문 때 조심 (신천지 판별 사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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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“목사님이나 교회 리더 말이라고 다 믿으면 안돼”

     (목사님이나 교회 리더들에 대해 불신을 싹트게 만든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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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“중세 카톨릭이 부패했던 것처럼 요즘 교회도 썩었어, 우리 교회도

     문제가 많아 그렇지 않아?”

       (교회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품게 한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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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“어제 내 꿈에 당신이 힘들어 하는 꿈을 꿨어. 요즈음 뭐 어려운 일 있어?”

       (그 사람을 위하는 것처럼 신비적 감성을 이용해 접근한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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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“성경에 대해 궁금하지 않아?” “내가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을

     소개해 줄 테니까 성경을 공부해 보지 않을래?”

       (이단사상의 접촉점을 만들기 위해 자신들과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하지고 유도한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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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“주여,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던데 천국에 갈

      확신 있어?” (구원과 믿음에 의심을 불어 넣는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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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“요한계시록이나 다니엘서를 알아야지...”예언서를 정확히 해석할

      수 있는 것처럼 공부하자며 접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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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“나 힘들고 외로워. 친구가 되어 줄래? 이 책 읽어봤어?”

        (평상시 친분이 없이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는다. 그리고 종교서적이나  팜플렛 등을 주며 접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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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“열 처녀 비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?”“아담 이전에도 사람이

     있었다는 것 알아?”

      (성경의 난제들이나 비유에 대해 질문하며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한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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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“설문조사하는 아르바이트 해보지 않을래?”

       (아르바이트를 제공하는 것처럼 접근하며 복음방으로 유인한다.)

10. “경락맛사지, 피부관리 받아보지 않을래?”

         (여가선용 취미교실(종이접기, 비누공예 등)을 위장하여 유인한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