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제 금산교회 :
주인(조덕삼)보다 종(이자익)이 먼저 장로가 됨(종이 금산교회 1대 장로가 됨).
주인이 섭섭했을 텐데 하나님의 뜻이라며 종을 세워주고, 
자신은 다음 투표에서 2대 장로가 됨
주인 조덕삼 장로가  종 이자익 장로를 평양신학교 보내  이자익장로가 목사가 되고,
나중에 조덕삼장로가 다시 종을(이자익목사) 금산교회 담임목사로 청빙함, 
이자익목사와 조덕삼장로의 아름다운 협력으로 한국교회 본이 되었으며,
이자익 목사는 총회장을 3번이나 역임한 훌륭한 목사가 됨



사진 설명:
김제 금산교회: "ㄱ"자 형의  한국 초대 교회 모습
1번 사진 : ㄱ자교회 실내 전경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 강대상에서 성도석을 바라보고 찍은 장면(왼쪽이 여자성도석, 오른쪽이 남자석)
2번 사진 : ㄱ자 교회 외부 모습 ( 보이는 출입구는 남자 출입구/ 여자는 오른쪽 끝부분임)
3번 :종탑
4번:단체사진